하코네 호텔 추천 9곳|지역별로 고르는 법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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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네는 도쿄에서 전철로 1시간 반 정도면 가는 온천 휴양지로, 역 앞의 저렴한 숙소부터 호숫가 호텔까지 선택지가 넓어요.
이 글에서는 예산과 여행 스타일에 맞춘 9곳을 지역별로 정리했어요. 고급 료칸이나 럭셔리 호텔만 찾고 있다면 하코네 럭셔리 호텔·료칸 추천 8곳도 참고하세요.
먼저, 어떤 호텔을 고를까?
| 이런 여행이라면 | 추천 호텔 |
| 숙박비는 확 줄이고 온천도 즐기고 싶다면 | 케이즈 하우스 하코네 하코네유모토 · 약 7만~20만 원 |
| 넓은 온천과 뷔페로 가족끼리 즐겁게 지내고 싶다면 | 호텔 오카다 하코네유모토 · 약 21만~42만 원 |
| 역 근처의 온천 호텔에 부담 없이 묵고 싶다면 | 유모토 후지야 호텔 하코네유모토 · 약 25만~50만 원 |
| 옥상 노천탕에서 하코네의 산을 바라보고 싶다면 | 덴세이엔 하코네유모토 · 약 28만~56만 원 |
| 아이와 함께 수영복 입고 즐기는 온천 테마파크도 가고 싶다면 | 하코네 호텔 고와키엔 미야노시타~고라 · 약 28만~63만 원 |
| 메이지 시대부터 이어진 클래식 호텔 건물에 묵고 싶다면 | 후지야 호텔 미야노시타~고라 · 약 39만~78만 원 |
| 글로벌 브랜드 호텔에서 온천과 스파를 느긋하게 즐기고 싶다면 |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미야노시타~고라 · 약 42만~91만 원 |
| 차로 가서 노천탕에서 후지산을 바라보고 싶다면 |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센고쿠하라 · 약 27만~53만 원 |
| 아시노코 호숫가에서 호수와 후지산을 바라보며 지내고 싶다면 | 하코네 호텔 아시노코 · 약 49만~84만 원 |

※ 요금은 객실 1박 기준의 대략적인 금액이며, 날짜와 수요에 따라 달라집니다.
하코네에서 호텔을 고를 때 알아 둘 것
하코네는 산속의 온천 마을이에요. 입구인 하코네유모토에서 등산 전차를 타고 미야노시타~고라로 올라가고, 그 너머에 센고쿠하라와 아시노코가 있어요.
전철로 온다면 하코네유모토나 등산 전차 노선, 렌터카로 온다면 센고쿠하라와 아시노코도 고르기 쉬워요. 어떻게 이동할지를 먼저 정하면 숙소 선택에 실패하지 않아요.
하코네의 주요 지역과 이 글의 호텔
입구 마을 하코네유모토에서 등산 전차가 미야노시타와 고라까지 올라가요. 센고쿠하라는 북쪽, 아시노코는 남서쪽에 있어요. 번호를 누르면 해당 호텔 소개로 이동합니다.
- 1케이즈 하우스 하코네하코네유모토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로 약 4분 (걸으면 오르막길로 약 15분)›
- 2호텔 오카다하코네유모토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순환 버스로 약 5분 (유모토차야)›
- 3유모토 후지야 호텔하코네유모토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약 3분›
- 4덴세이엔하코네유모토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약 12~15분›
- 5하코네 호텔 고와키엔미야노시타~고라 · 버스 정류장 ‘고와키엔’ 근처 (고와쿠다니)›
- 6후지야 호텔미야노시타~고라 · 하코네 등산 전차 미야노시타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 7하얏트 리젠시 하코네미야노시타~고라 · 케이블카 가미고라역에서 도보 약 5~8분 (고라역에서 차로 약 5분)›
- 8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센고쿠하라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로 약 35분 (우바코). 로프웨이 우바코역에서 도보 약 3분›
- 9하코네 호텔아시노코 · 버스 정류장 ‘하코네 호텔 앞’ 바로 앞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로 약 40분). 하코네마치항에서 도보 약 4분›
위치를 간단히 나타낸 그림입니다. 거리와 방향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전철로 온다면 하코네유모토
도쿄에서 오는 로망스카가 도착하는 하코네의 입구예요. 온천 거리와 가게가 모여 있고 저렴한 숙소도 많아요.
케이즈 하우스 하코네 유모토 온천, 호텔 오카다, 유모토 후지야 호텔, 덴세이엔이 이 지역에 있어요.
관광의 중심이라면 미야노시타~고라
등산 전차로 올라간 산 위의 지역이에요. 고라에서 케이블카와 로프웨이로 화산 계곡 오와쿠다니와 아시노코까지 갈 수 있어서 하코네 한 바퀴 관광의 거점이 돼요.
하코네 호텔 고와키엔, 후지야 호텔,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가 이 지역에 있어요.
렌터카라면 센고쿠하라
북쪽의 고원으로, 미술관이 곳곳에 있는 조용한 지역이에요. 철도는 없고 버스로 가야 하지만 차가 있으면 다니기 편해요.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가 이 지역에 있어요.
호수와 후지산이라면 아시노코
남서쪽의 호수 지역으로, 맑은 날에는 호수 너머로 후지산이 보여요. 해적선을 타고 호수를 건널 수 있어요. 하코네 호텔이 이 지역에 있어요.
요금은 호스텔이 1박 약 21만 원 미만, 하코네유모토 등의 온천 호텔이 약 21만~56만 원, 고급 호텔이 약 42만~91만 원 정도예요. 저녁과 아침이 포함된 요금이 많으니 식사 포함으로 비교해 보세요. 단풍철과 주말은 빨리 차요.
하코네에서 묵기 좋은 추천 호텔
1 케이즈 하우스 하코네 유모토 온천

- 지역
- 하코네유모토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로 약 4분 (걸으면 오르막길로 약 15분)
- 요금 기준
- 1박 약 7만~20만 원
- 이런 분께
- 혼행·배낭여행자, 숙박비를 아껴 관광과 식사에 쓰고 싶은 분
이런 점이 좋아요
✅ 다다미 개인실과 도미토리(다인실)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 노천 온천탕이 있어요
✅ 공용 주방에서 간단히 요리할 수 있어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케이즈 하우스 하코네 유모토 온천(K’s House Hakone Yumoto Onsen)은 하코네유모토 온천 거리 안쪽에 있는 호스텔이에요. 이 글에서 숙박비가 가장 저렴한 곳인데도 노천 온천에 들어갈 수 있어요.
다인실뿐 아니라 다다미 개인실도 있어서 둘이 여행할 때도 쓸 만해요. 공용 주방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하면 아낀 돈을 하코네 관광과 맛집에 쓸 수 있어요.
알아두세요: 식사는 제공되지 않아요. 체크인 접수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늦게 도착하는 날은 미리 연락하세요.
2 호텔 오카다

- 지역
- 하코네유모토하코네유모토역에서 순환 버스로 약 5분 (유모토차야)
- 요금 기준
- 1박 약 21만~42만 원
- 이런 분께
-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3대 가족 여행, 큰 온천탕을 좋아하는 분
이런 점이 좋아요
✅ 실내탕과 노천탕이 있는 넓은 온천 대욕장
✅ 식사는 뷔페라 아이도 좋아하는 메뉴를 골라 먹을 수 있어요
✅ 산으로 둘러싸인 강가라 역 앞보다 조용해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호텔 오카다(Hotel Okada)는 하코네유모토 온천 거리에서 조금 산 쪽으로 들어간 유모토차야에 있는 큰 온천 호텔이에요. 넓은 온천 대욕장이 있어서 실내탕과 노천탕을 오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요.
식사가 뷔페라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가 있어도 걱정 없어요. 가족이나 3대가 함께 북적북적 즐기는 여행에 잘 맞아요.
알아두세요: 역에서 걸어가기엔 멀어서 순환 버스나 택시를 타야 해요. 버스는 이른 저녁에 끝나니 시간을 확인해 두세요.
3 유모토 후지야 호텔

- 지역
- 하코네유모토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약 3분
- 요금 기준
- 1박 약 25만~50만 원
- 이런 분께
- 전철로 오는 분, 료칸의 격식보다 호텔의 편안함이 좋은 분
이런 점이 좋아요
✅ 하코네유모토역에서 걸어서 금방이라 짐이 있어도 편해요
✅ 온천 대욕장이 있어요
✅ 침대가 있는 양실과 화실 중에서 고를 수 있어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유모토 후지야 호텔(Yumoto Fujiya Hotel)은 하코네유모토역에서 걸어서 약 3분 거리의 온천 호텔이에요. 로망스카에서 내리면 바로 체크인할 수 있고, 돌아가는 날에는 전철 시간 직전까지 온천 거리를 구경할 수 있어요.
침대가 있는 양실이 중심이라 료칸 예절을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전철로 와서 역 근처를 거점으로 다니고 싶은 분에게 가장 편한 곳이에요.
4 하코네 유모토 온천 덴세이엔

- 지역
- 하코네유모토하코네유모토역에서 도보 약 12~15분
- 요금 기준
- 1박 약 28만~56만 원
- 특징
- 옥상 노천탕과 폭포가 있는 정원
- 이런 분께
- 온천을 마음껏 즐기고 싶은 분, 커플이나 친구끼리
이런 점이 좋아요
✅ 옥상 노천탕에서 주변 산이 한눈에 들어와요
✅ 정원에 폭포가 있어 목욕 후 산책하기 좋아요
✅ 유료 전세탕(가족탕)도 있어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덴세이엔(Hakone Yumoto Onsen Hotel Tenseien)의 가장 큰 매력은 옥상 노천탕이에요. 하코네유모토를 둘러싼 산을 온천에 몸을 담근 채 바라볼 수 있어요.
넓은 정원에는 폭포가 있어 목욕 후 걷기에도 좋아요. 다른 사람과 같이 씻는 게 부담스럽다면 유료 전세탕을 이용할 수 있어요.
역에서 조금 걷지만, 하코네유모토에서 온천 자체를 즐기고 싶은 분에게 딱 맞는 곳이에요.
알아두세요: 당일 온천 손님도 받는 곳이라 시간대에 따라 대욕장이 붐빌 수 있어요.
5 하코네 호텔 고와키엔

- 지역
- 미야노시타~고라버스 정류장 ‘고와키엔’ 근처 (고와쿠다니)
- 요금 기준
- 1박 약 28만~63만 원
- 특징
- 온천 테마파크 ‘유네상’ 바로 옆
- 이런 분께
-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비 오는 날 일정도 걱정되는 분
이런 점이 좋아요
✅ 수영복을 입고 노는 온천 시설 ‘하코네 고와키엔 유네상’ 바로 옆
✅ 온천 대욕장이 있어요
✅ 식사는 뷔페라 가족끼리 고르기 편해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하코네 호텔 고와키엔(Hakone Hotel Kowakien)은 수영복을 입고 들어가는 온천 테마파크 ‘하코네 고와키엔 유네상’ 바로 옆에 있는 호텔이에요. 맨몸으로 들어가는 대욕장이 낯선 아이도 가족과 함께 수영복 차림으로 온천을 즐길 수 있어요.
비 오는 날에도 놀 곳이 바로 옆에 있어서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가족에게 든든한 곳이에요. 저녁과 아침은 뷔페라 각자 좋아하는 메뉴를 고를 수 있어요.
알아두세요: 유네상 이용권이 포함되는지는 객실 타입이나 플랜마다 달라요. 예약할 때 확인하세요.
6 후지야 호텔

- 지역
- 미야노시타~고라하코네 등산 전차 미야노시타역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
- 요금 기준
- 1박 약 39만~78만 원
- 특징
- 일본 등록유형문화재 건물
- 이런 분께
- 역사 있는 건축을 좋아하는 분, 료칸보다 서양식 호텔이 편한 분
이런 점이 좋아요
✅ 본관과 하나고텐은 일본의 등록유형문화재예요
✅ 료칸 같은 규칙이 적어 호텔처럼 편하게 묵을 수 있어요
✅ 미야노시타의 작은 온천 거리를 걸어서 둘러볼 수 있어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후지야 호텔(Fujiya Hotel)은 메이지 시대에 외국인 여행자를 맞이하려고 세워진 클래식 호텔이에요. 본관과 하나고텐은 일본의 등록유형문화재여서, 건물 자체에 묵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료칸처럼 저녁 시간이나 예절에 맞출 필요가 적어 호텔답게 편하게 지낼 수 있어요. 하코네에서 하룻밤만 특별하게 보내고 싶을 때 고르기 좋은 곳이에요.
알아두세요: 방에서 푹 쉬는 온천 료칸 스타일은 아니에요. 건물과 분위기를 즐기는 호텔이에요.
7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리조트 앤 스파

- 지역
- 미야노시타~고라케이블카 가미고라역에서 도보 약 5~8분 (고라역에서 차로 약 5분)
- 요금 기준
- 1박 약 42만~91만 원
- 이런 분께
- 료칸보다 서양식 리조트가 편한 분, 커플, World of Hyatt 회원
이런 점이 좋아요
✅ 글로벌 브랜드 리조트라 외국인 손님 응대에 익숙해요
✅ 온천 대욕장과 스파가 있어요
✅ 고라의 산속이라 조용하게 지낼 수 있어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Hyatt Regency Hakone Resort and Spa)는 고라의 산속에 있는 리조트 호텔이에요. 료칸의 규칙을 신경 쓰지 않고 온천과 스파를 즐길 수 있다는 게 매력이에요.
케이블카 가미고라역에서 걸어갈 수 있고, 오와쿠다니와 아시노코로 가는 순환 코스에도 타기 편한 위치예요. 호텔에서 여유롭게 보내는 시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플에게 잘 맞아요.
알아두세요: 주변에 가게가 많지 않아요. 고라역 송영은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도착 시간에 맞춰 확인하세요.
8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 지역
- 센고쿠하라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로 약 35분 (우바코). 로프웨이 우바코역에서 도보 약 3분
- 요금 기준
- 1박 약 27만~53만 원
- 특징
- 후지산이 보이는 노천탕
- 이런 분께
- 렌터카 여행, 가족 여행, 후지산 풍경을 즐기고 싶은 분
이런 점이 좋아요
✅ 맑은 날에는 노천탕에서 후지산이 보여요
✅ 무료 주차장이 있어 차로 가기 편해요
✅ 오와쿠다니·아시노코·센고쿠하라 어디든 가까워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Hotel Green Plaza Hakone)는 센고쿠하라 남쪽의 우바코에 있는 리조트 호텔이에요. 가장 큰 매력은 맑은 날 후지산이 보이는 노천탕이에요.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렌터카로 하코네를 도는 여행에 쓰기 좋아요. 오와쿠다니와 아시노코, 센고쿠하라의 미술관도 가까워 어디로든 움직이기 편해요.
알아두세요: 버스 편수가 많지 않고 밤에는 일찍 끊겨요. 전철과 버스로 간다면 여유 있게 계획하세요.
9 하코네 호텔

- 지역
- 아시노코버스 정류장 ‘하코네 호텔 앞’ 바로 앞 (하코네유모토역에서 버스로 약 40분). 하코네마치항에서 도보 약 4분
- 요금 기준
- 1박 약 49만~84만 원
- 특징
- 아시노코 호숫가의 호텔
- 이런 분께
- 호수 풍경을 좋아하는 분, 해적선으로 호수를 둘러보고 싶은 분
이런 점이 좋아요
✅ 아시노코 호숫가에 있어 객실에서 호수가 보여요
✅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도 보여요
✅ 해적선이 서는 하코네마치항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이 호텔을 고르는 이유
하코네 호텔(Hakone Hotel)은 아시노코 남쪽 호숫가에 있는 호텔이에요. 객실과 안뜰에서 호수가 보이고, 날씨가 좋은 날에는 호수 너머로 후지산이 보여요.
해적선이 서는 하코네마치항까지 걸어갈 수 있어서 아시노코를 거점으로 지내고 싶은 분에게 잘 맞아요. 이른 아침 조용한 호숫가를 산책할 수 있는 것도 호숫가에 묵는 사람만의 즐거움이에요.
알아두세요: 하코네유모토나 고라와는 떨어져 있어요. 아시노코에서 보내는 날을 중심으로 일정을 짜면 쓰기 편해요.
하코네 호텔 예약 전에 알아 둘 것
식사 포함인지 확인하기
하코네의 온천 숙소는 저녁과 아침이 포함된 요금이 많아요. 비싸 보여도 두 끼가 포함된 걸 생각하면 생각보다 차이가 크지 않을 때도 있어요.
밖에서 먹고 싶은 날에는 식사 없는 플랜이나 조식만 포함된 플랜을 고르세요. 산 위 지역은 밤에 문을 연 식당이 적어서 저녁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 두면 안심이에요.
도쿄에서는 로망스카나 신칸센으로
신주쿠에서는 오다큐 로망스카로 하코네유모토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어요. 도쿄역에서는 도카이도 신칸센으로 오다와라까지 가서 오다큐선으로 갈아타고 하코네유모토로 가요.
하코네 가는 법과 하코네 안의 이동
탑승 시간 기준의 대략적인 시간입니다. 환승·대기 시간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도쿄에서 (전철)
하코네 안에서 (순환 코스)
하코네유모토에서 버스로
도쿄–오다와라는 도카이도 신칸센(히카리·고다마)이에요. 로프웨이는 오와쿠다니에서 갈아타고, 도겐다이에서는 해적선(하코네 관광선)으로 아시노코를 건널 수 있어요.
등산 전차·케이블카·로프웨이·해적선·버스를 탈 수 있는 하코네 프리패스를 쓰면 하코네 안의 이동이 편해져요. 로프웨이는 점검으로 운휴할 때가 있으니 가기 전에 공식 사이트(하코네 나비)에서 확인하세요. 그 밖의 전철은 Suica나 PASMO 같은 교통카드로 타면 편해요.
인천·김포 등에서 하네다·나리타로 가는 항공편이 많아요. 도착 공항에서 신주쿠나 도쿄역까지의 이동도 함께 계획해 두세요.
큰 짐은 숙소로 보내기
하코네유모토역에는 짐을 맡기면 하코네의 숙소까지 배달해 주는 서비스(하코네 캐리 서비스) 창구가 있어요. 가볍게 관광한 뒤 숙소로 갈 수 있어요. 접수 시간과 요금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세요.
타투가 있다면 미리 확인하기
일본의 공용 온천은 남녀가 나뉘어 있고, 몸을 씻은 뒤 알몸으로 들어가요. 많은 온천 숙소에서 공용 대욕장에 타투를 드러내는 것을 금지하고 있어요. 전세탕이 있는지, 커버 스티커로 가리면 들어갈 수 있는지 예약 전에 숙소에 확인하세요.
일본은 팁 문화가 없어요
호텔, 료칸, 택시 모두 팁을 줄 필요가 없어요. 표시된 요금만 내면 돼요.
콘센트 모양이 달라요. 변환 플러그 챙기기
일본의 콘센트는 납작한 핀 두 개짜리 A 타입이고 전압은 100V예요. 한국의 둥근 핀(C/F 타입)과 모양이 달라서 변환 플러그(일명 돼지코)가 필요해요. 드라이어 같은 전열 기구는 사용 가능한 전압을 꼭 확인하세요.
결국, 하코네에서는 어떤 호텔에 묵을까?
하코네에서 호텔을 고를 때는 먼저 ‘전철인지 렌터카인지’, ‘숙소에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정하는 게 가장 좋아요.
전철로 와서 역 근처에 묵는다면 유모토 후지야 호텔. 숙박비를 아낀다면 케이즈 하우스 하코네 유모토 온천, 온천을 마음껏 즐긴다면 덴세이엔이에요.
아이와 함께라면 유네상 바로 옆의 하코네 호텔 고와키엔이나, 대욕장과 뷔페가 있는 호텔 오카다.
역사 있는 건물이라면 후지야 호텔, 서양식 리조트라면 하얏트 리젠시 하코네. 차로 후지산이 보이는 노천탕에 가고 싶다면 호텔 그린 플라자 하코네, 호숫가라면 하코네 호텔을 추천해요.
고급 료칸까지 포함해서 고르고 싶다면 하코네 럭셔리 호텔·료칸 추천 8곳도 함께 보세요.

